7월 13일(화) 오전에 7월부터 새 가족이 된 신규 공익근무요원과 기존에 있던 공익근무요원, 그리고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근무요원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공익근무요원들이 한 가족이 되어 즐겁게 근무해 왔듯이 단순히 의무적으로 거쳐가는 곳이 아니라 공익근무요원도 우리들의집 한 가족으로써 생활가족들과 직원들을 잘 도와 우리들의집이 더 살기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익근무요원들과 직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새 가족이 된 공익근무요원들을 환영하며 복무가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