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늘 우리들의집에서 어른으로써 가족들을 보살피고 때로는 아버지로 때로는 형님으로 오빠로 살고 계시는 9분의 어르신 가족을 앞에 모시고 모두의 뜻을 모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하는 의미로 케익에 10개의 초를 꽂아서 다같이 불을 끄고 커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직원 모두가 어버이날노래를 합창하였습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진 가족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