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2 20:30
가족이라는 단어가
 글쓴이 : 실습생 (221.♡.123.99)
조회 : 721  
가족이라는
따뜻하고 포근한 단어처럼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따뜻하게 가족들의 말 한마디들이
힘을 줬던
고맙다는..
항상 건강하고
밝게 살았음 합니당.

내일둥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아여^^

신성식 07-01-23 09:34
 220.♡.238.77  
우리가족 모두는  당신을사랑합니다
당신은 실습생이 아닙니다 . 우리가족과의  인연자체로 한가족입니다.
늘 좋은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가족과 함께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고귀한 당신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들의집  성식행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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