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
모두가 그러하듯이 연민과 아쉬움으로 시간의 흐름을 잡지못하고 우리모두는 마음 한구속에 지난 세월의 추억을 담아드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하나의 신비스런 희망이 있습니다 새로운시간과 희망의 세월이 함께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흘러가고 다시 시작되는 자연의 이치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지난날의 잘못되었던 삶의 시간들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들을 우리들의 삶에 슬기롭게 접목해야합니다
후회와 아쉬움 .희망과 행복. 우리의 삶속에서 필요한 아름다운 단어들 입니다.
2007년(정해년)은 이단어들이 우리들의집 모든 가족들에게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을 함께 공유할수있는 새해의 시작을 2006년해 에게 감사드리면서 안녕히가시길 인사드립니다.
우리가족들 모두(강의근 할아버지 박기우할아버지 이천식할아버지 이영태아저씨 왕명수아저씨 김진성 아저씨 이종화아저씨 박동근 박길도 박성일 박석만 강호찬 강철호 배인정 배덕환 김기술 김정수 김해영 김성열 김민우 정영식 하정태 이복림 하안나 손호열 임희성 오수영 안태영 유춘영 유수현 정성민 황치호 제호성 남정현 신정욱 김형철 장현철 송순남 신경선 신경민 신예림 신성식
박윤복 박성우 배귀순 강윤일 조원호 홍기봉 신현준 정찬교 최화숙 이미옥 최정인 양혜경 김숙자 안옥희 모든선생님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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